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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을 내는 초

월향천유 / 키워드: 도시, 욕망 / A와 B의 이야기 (공백 포함 6578자)

※ 선천적인 특성에 관한 자기 비하와 낮은 자존감에 기인한 부정적 사고가 등장합니다. 열람에 주의해 주세요. 이전 화: <무향의 방향> http://posty.pe/4dtqkk A와 B가 사는 도시는 온통 무채색이었다. 모든 것의 생김새에는 세부적인 요소가 단 하나도 없었고, 오로지 백색과 흑색 사이의 밝기, 형태, 양감만이 시각적으로 파악 가능...

분홍신

#장르_코드_전력_미궁

길을 잃었다. 머릿속에서 아이돌 가수 노래가 흘러나오는 것 같은데, 거기에 집중해서 웃을 수 있을 정도로 마음이 여유롭지 못 하다. 길치도, 방향치도 아니고 어지간한 곳은 지도만 보면 쓱쓱 잘 찾아가는 편인데도 어쩐지 오늘따라 하는 선택마다 번번이 실패였다. 지도로 보면 분명히 좌회전이었고, 구글 맵을 봐도 그렇게 가는 게 맞았는데 걷다 보면 어느 새 목적...

계륵 外

엘산나

“안나, 어째서 이런 일을 꾸민 거야.” “……그냥 둘이서 얘기 하고 싶었어. 언니가 집에서 나가고 연락도 잘 안하고 그러니까…” 왜 처음부터 의심하지 않았을까. 안나가 전해주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게 아니었다. 적어도 부모님께 확인 전화라도 했었다면 이런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왜인지 날짜까지 정해 꼭 이 날이여야한다고 성화를 부려 연차까지 써가...

구사일생(起死回生)

짧은 창작글

인칭대명사를 '그'로 통일했어요! 읽는 데 참고해 주세요. 그는 열쇠 구멍에 열쇠를 밀어 넣었다. 열쇠에 익숙하지 않은 그는 한참을 문 앞에서 씨름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기분 좋은 딸랑 소리와 함께 민트색 페인트칠을 한 나무문이 열렸다. 그의 빵집 안으로 푸르스름한 새벽의 공기가 퍼져나간다. 그는 서둘러 커튼을 걷고 가게의 불을 켰다. 아기자기한 빵집 안...

หอมกลิ่นความรัก

Episode 1. Jom

*Phor(พ่อ) 저 시대에서 남자이름 앞에 붙이는 호칭 웜홀은 거대 질량 블랙홀의 일부로서, 빛을 포함한 주변의 모든 것을 흡수합니다. 만약 시간이 끝이 없는 종이라면 웜홀은 종이의 한 면에서 다른 한 면으로 이어지는 작은 통로이고 이 통로는 몇 초 안에 빠르게 열리고 닫히는 둘 사이의 시간. 이라는 것이 내가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스스...

리치마작 입문자용 가이드 & 용어 설명

작패유희 간단 입문자용 가이드 와! 너도 마작 칠 수 있어!

한국에서 가장 하는 사람이 많은(오타쿠 중에서 하는 사람이 많은) 일본식 마작인 리치마작 입문자용 가이드입니다. 小莲쪽에 올린 글과 동일합니다. 마작 입문자분들 소개용으로 같은 글을 약간만 편집해서 다시 올립니다. 입문자분들이 보시고 단어 찾아보거나 이해하기 쉽게 짧게 썼어요 포스타입 주석 기능 좀 주세요...ㅠ... CTRL+F로 원하는 부분만 찾아 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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